퓰리처상을 받았던 총균쇠의 작가 제러드 다이아몬드<Jared Diamond>씨의 책. 전작에서 환경에 따라 문명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얘기한다면, 이 책에서는 문명이 어떻게 멸망하는 지를 얘기했다. 문명 멸망의 여러 요소를 얘기하지만 결국은 환경문제 이슈라는게 좀 아쉬웠음... 환경문제가 싫다는게 아니라 뭔가 다양한 이슈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생각만큼 다양하지는 않았다는게 아쉬웠던 점. 전작과 마찬가지로 700쪽이 넘고, 무겁고, 읽는데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다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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퓰리처상을 받았던 총균쇠의 작가 제러드 다이아몬드<Jared Diamond>씨의 책. 전작에서 환경에 따라 문명이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얘기한다면, 이 책에서는 문명이 어떻게 멸망하는 지를 얘기했다. 문명 멸망의 여러 요소를 얘기하지만 결국은 환경문제 이슈라는게 좀 아쉬웠음... 환경문제가 싫다는게 아니라 뭔가 다양한 이슈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생각만큼 다양하지는 않았다는게 아쉬웠던 점. 전작과 마찬가지로 700쪽이 넘고, 무겁고, 읽는데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다 읽었다.
어떤 메시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, 어떤 메시지는 금방 잊혀지는 걸까? 에 관한 책이다. 그러니까 막대기의 스틱이 아니라 스티커의 스틱이다. 착 달라붙는 메시지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.
괜찮다. 광고카피, 프리젠테이션, 교사, 영업 등등 사람들에게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 번 쯤 읽어두는 것도 좋을듯.
책 표지에 써있는 그대로 세상에 큰 영향을 끼친 심리 실험 10가지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다. 무엇보다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아마도, 단지 심리 실험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심리 실험을 행한 심리학자에 대해서 파헤치려 노력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. 하지만 나에게는 그게 좀 지나쳐서, 어떨땐 너무 감상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.
어쨌거나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긴 하다. 요즘엔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들이 그렇게 여겨지지 않았던 시대와 어떻게 결별해서 요즘에 이르렀는지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