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중고등학교 시절이다. 정확히 언젠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, 길거리에서 샀던 인기가요 테잎 안에 들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. 그 테잎은 약간 이상하게도 이 곡의 앞에 안치환씨의 '저창살에 햇살이'를 배치해두어서 이 곡과 묘한 대조를 이뤘다. (지금 생각해도 정말 별로 어울리지는 않지만)

 그리고 이 곡이 내가 접한 빛과소금의 첫번째 노래였기 때문에 이들을 생각할땐 항상 이 노래가 떠오르곤 한다. 아울러서 그 학창시절도 함께. 아무 걱정없이 건강하게 놀기만 하면 됐던 그 시절.




온 종일 비가 온 날은
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
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
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..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Posted by 거울노을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
BLOG main image
by 거울노을

카테고리

전체 (422)
ASIDEs (120)
LETTER (2)
SPORTS (32)
MEDIA (83)
STORY (85)
WORK (13)
GAME (14)
SCRAP (73)

달력

«   2012/05   »
    1 2 3 4 5
6 7 8 9 10 11 12
13 14 15 16 17 18 19
20 21 22 23 24 25 26
27 28 29 30 31    
Total : 154,592
Today : 73 Yesterday : 91


foobar2000 audio player


오픈뱅크에 참여합니다